비건 립밤으로 멜릭서 제품을 접하게 되었고,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서 이후에 기초 제품으로 비건 스타터 키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순하다고 해서 사용했던 제품들에서도 간혹 트러블 반응을 보였던 예민한 제 피부라서 혹시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잘 맞네요.
지금까지 립밤, 토너, 세럼, 크림까지 기초 전 제품을 멜릭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제품이 아무래도 피부에 좋은 양분을 주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레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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