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 여행을 하면서 자연 속에 있는 내 모습이었다. 사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그런 철학을 제품에 담고 싶었다.”
비건화장품 멜릭서를 만드는 (주)뷰티긱스가 스타트업 매거진에 소개 되었습니다. 뷰티 업계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를 재정의하고, 뷰티 산업에서 지속가능성을 만들고자 하는 비젼이 기사에 담겼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해 시대를 대변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는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멜릭서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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