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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릭서에서 나무를 심는 이유

멜릭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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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전, 안성 짧은 시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안타까운 산불이 났습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건조 주의보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도 약간의 공기만으로 다시 되살아 나게 합니다. 

산불이 났던 강릉 지역은 습도가 10% 안팎까지 떨어져 있을 만큼 바짝 메말라 있었습니다.

삼림 파괴 등의 원인으로 세계적으로 매년  600만㎢의 광대한 토지가 사막화되고 있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곳곳에서도 건조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사막화와 이상건조를 막을 있는 방법은 녹지화가 있습니다. 

, 나무를 심어 삼림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때문에 멜릭서는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작은 실천을 함께 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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