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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코드 등 스타트업 130여개, 위워크 랩스 거쳐

멜릭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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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신선 샐러드 배송업체인 프레시코드, 스토리지 렌탈 서비스업체인 마이박스를 비롯한 스타트업 130여개가 위워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위워크 랩스'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위워크 랩스’를 통해 국내에서 지금까지 13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위워크 랩스를 거친 스타트업은 ▲신선 샐러드 배송 기업으로 100만 달러 펀딩 유치에 성공한 프레시코드▲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서비스 플랫폼 코노 ▲코딩 교육 및 에듀테인먼트 센터 엔비저블 등이다.  

또 ▲100만 달러 펀딩 유치에 성공한 LED 기반 차세대 엑스레이 기술업체 어썸레이 ▲스토리지 렌탈 서비스 기업으로 홍콩 시장에도 진출한 마이박스 ▲국내 최초 100% 무독성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멜릭서 등이 있다.  

위워크 랩스는 지난 2018년 6월 문을 열었다. 현재 국내에서 여의도역점, 역삼역 2호점, 선릉, 선릉2호점 등 지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위워크는 “올해도 대기업·기관들과 협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활용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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