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라는 생소한 건강? 제품은 우연히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스킨케어부터 이번에는 헤어까지 오게되었는데요,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글제주가 좋은편이 아니라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남겨보려합니다.

우선 제 두피는 복합성지성 피부로 속은 건조하고 겉은 기름이 많아 샴푸를 고를때 제법 애를 먹는 편이라 쉽게 제품을 못바꾸는데, 멜릭서 스킨케어가 잘 맞아서 한 1년이 넘는 시간 멜릭서 제품에 신뢰가 제법 두터워져서 샴푸도 믿고 맞겨보았는데

걱정과는 달리, 세정력과 수분감이 좋았습니다. 이미 두피케어도 되고 탈모 완화 기능이 있는 샴푸를 오랜기간 사용하다가 바꿔보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좋은 제품일수록 처음에는 효과가 적어보여도 사용할수록 점점 효과가 생긴다고 믿고 몇일간 믿고 이용해보니

처음에는 다소 약해보이는 세정력같았는데, 사용할수록 저자극에 효과가 잘 나오는거 같아요.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펌프가 좀 더 잘? 눌렸으면 어땟을까 싶어요. 그래서 별점은 4개 주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잘 사용해보고 다음에도 사용하게 되면, 또 사용후기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