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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stainability
질문과 답변 Q&A
Q: 비건 립 버터 용기도 미사이클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미사이클 캠페인은 멜릭서 전 제품의 공병 및 용기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뚜껑을 잃어버린 공병이나 립 버터 용기도 모두 반납 가능합니다. 유리병인 토너, 크림 뿐 아니라 플라스틱인 립 버터,
선스크린 용기까지 모두 재질별 분류 후 재활용되니 안심하고 미사이클에 보내주세요.

Q: 공병반납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A: 테라사이클 홈페이지에서 공병반납 신청을 하신 후, 공병을 일반 택배상자에 포장해 문 앞에 두세요. 테라사이클에서 무료로 공병을 수거합니다.

Q: 미사이클 신청은 무료인가요?
A: 네, 미사이클 캠페인은 신청부터 수거까지 전 과정이 무료입니다. 별도의 택배비 결제 혹은 택배 접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Q: 수거된 공병은 어떻게 재활용되나요?
A: 여러분이 보내주신 멜릭서 공병이 일정량 모이면 테라사이클에서 분쇄, 세척, 플레이크화 과정을 거쳐 재활용을 위해 재질별로 분리됩니다.
이후, 분리된 재질들은 압출(펠렛화), 쿨링, 건조 작업 후 다양한 기업에 전달되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쓰이게 됩니다.

Q: 미사이클 참여한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혜택이 있나요?
A: 공병을 반납해주신 분들께는 멜릭서 공식몰(www.melixirskincare.com)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지급해드립니다. (멜릭서 공식몰 회원이 아니신 경우, 회원가입 후 캠페인 참여 시 쿠폰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Q: 10% 할인쿠폰은 어디서 사용 가능한가요?
A: 10% 할인쿠폰은 멜릭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kr.melixirskincare.com)에서 사용 가능합니다(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캠페인 참여 시 쿠폰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Q: 미사이클 캠페인을 신청했는데, 공식몰 할인쿠폰은 언제 받게 되나요?
A: 멜릭서에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고객을 파악하고 쿠폰을 지급하는 데 최대 2주가 소요됩니다. 만약 2주가 넘어도 쿠폰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멜릭서 공식몰(www.melixirskincare.com) 하단 채팅봇으로 문의해주세요.

Q: 공병 반납 횟수에 제한이 있나요?
A: 공병의 수량과 반납할 수 있는 회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단, 10% 할인쿠폰은 월 최대 1회 지급됩니다.

Q: 캠페인 신청한지 2주가 지났는데, 아직 쿠폰을 받지 못했어요.
A: 공병 수거 과정에서 이슈가 생길 경우, 쿠폰 지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멜릭서 채널톡(melixir.channel.io)으로 고객님의 [휴대전화 번호 / 주소 / 테라사이클 이메일 ID / 멜릭서 ID]를 알려주시면 신속히 확인 도와드립니다.

Q: 기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어디에 문의해야 할까요?
A: 공병이 잘 수거되었는지 궁금하시거나, 재활용 과정에 대한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미사이클 캠페인의 파트너사인 테라사이클에 문의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 테라사이클 고객센터 : 02-3390-4288
• 테라사이클 이메일 : customersupport.kr@terracycle.com
• 테라사이클 홈페이지 고객지원 : https://www.terracycle.com/ko-KR/contact-us
• 테라사이클 CS 운영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미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멜릭서의 공병 재활용 캠페인, #미사이클 (me:cycle)
멜릭서는 건강하지 않은 화장품 시장을 바꾸고,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돕기 위해 탄생한 국내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멜릭서는 2020년부터 고객의 공병을 수거하는 공병 재활용 캠페인 #미사이클(me:cycle)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사이클을 통해 수거된 공병들은 글로벌 재활용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의 전문적인 공정을 거쳐 재활용 유리•플라스틱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며 연간 약 200kg의 탄소배출 감축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공병에서 새로운 자원으로
미사이클이라는 이름은 ‘나로부터 시작해 모두에게 돌아오는 변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공병 재활용에 참여하는 것은 사소하고 작은 행동이지만, 모두의 노력이 모여 더욱 지속가능한 소비의 선순환이 생겨납니다. 미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공병은 테라사이클 공장에서 분쇄, 세척, 플레이크화 과정을 거쳐 재질별 분리, 압출(펠렛화), 건조 작업 후 재활용 자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버려지는 멜릭서 공병으로 만들어진 재활용 자원은 다양한 산업의 중소기업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멜릭서의 모든 제품은 미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비건 립 버터, 핸드크림, 토너, 크림 등 멜릭서 제품이라면 종류 상관없이 모두 미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공병을 보내주세요.
이렇게 참여하세요
1. 아래 ‘미사이클 캠페인 신청하기'를 눌러 테라사이클 홈페이지 접속 후 ‘멜릭서 me:cycle 캠페인’을 신청해주세요. (전 과정 무료)

2. 멜릭서 공병을 일반 택배 상자에 포장해 현관문 앞에 두세요.

3. 공병이 든 상자는 1-2일 내 한진택배에서 수거 후 테라사이클 공장으로 전달됩니다.

4. 수거된 공병은 전문적인 공정을 거쳐 새로운 재활용 유리, 플라스틱 자원으로 탄생합니다.
미사이클 캠페인 신청하기
멜릭서 공병으로 만든
업사이클 그린 티 고블렛
미사이클 캠페인과 유리공예가 박선민 작가의 만남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자원의 순환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폐유리병에 새로운 쓰임새와 아름다움을 더하는 박선민 작가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업사이클 그린 티 고블렛 (Upcycled Green Tea Goblet)‘을 만나보세요.

업사이클 그린 티 고블렛은 미사이클 캠페인으로 수거된 다 사용한 토너 공병을 세척해 내•외부를 모두 샌딩하고, 찻잔에 알맞은 형태로 다듬어 세 가지 색채의 유약을 발라 가마로 구운 도자기 굽을 붙여 완성했습니다. 아래 캠페인 영상을 통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박선민 작가의 작업실에서 멜릭서 공병이 업사이클 고블렛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제품 보기
유리공예가 박선민
아티스트 소개
유리공예가 박선민 작가는 금속, 나무, 유리 등 다양한 물성의 재료에 대한 전문성과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다른 공예 재료와의 접목을 거침없이 시도하며 유리의 가능성을 경계 없이 확장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된 리보틀(Re:Bottle) 프로젝트는 버려진 유리병에 공예적 터치를 더해 새로운 미감과 역할을 부하여 다시금 누군가의 곁에서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에 이로운 아름다운 오브제로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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