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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릭서가 코팅지 대신 갈색박스를 쓰는 이유

멜릭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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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릭서는 제품 박스를 디자인 할때 비닐 코팅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번째 제품을 출시할 당시엔 색감이 예쁘고 화려한 코팅지로

패키지를 꾸몄지만, 화장품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과정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코팅지 조차도 일종의 과대포장처럼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리뉴얼하면서 갈색 종이를 활용한 갈색 박스로 패키지를 완성하였습니다. 

멜릭서의 제품 포장 박스는 종이류로 분리되어 재활용됩니다. 

또한 비싼 코팅재를 종이로 바꾸면서 원가도 절약할 있었습니다.

절약된 원가는 포장 방법에 투자하여, 기존 비닐류 에어캡보다 

비싸지만 흙에서 100% 분해되는 친환경 옥수수 포장재로 

포장 방법도 변경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워지는 과정 속에서 환경 유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멜릭서는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위해 행동하는 비건화장품 전문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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